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다가오는 봄날씨에 설렘을 드러냈다.
9일 김연아는 개인 계정에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는 여러 일상 속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를 입고 얇은 점퍼를 입은 채 살짝 핀 개나리 꽃밭 뒤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야외 의자에 앉아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이어 편안한 차림의 거울 셀카는 물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 김연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봄과 함께 여신두 왔네요”, “언니가 봄이에요”, “언니가 이미 봄”, “20대인 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5살 연하의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9일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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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