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다이아 준비하더니..♥︎11살 연하 여친 울린 '카페 대관' 프러포즈 공개 [순간포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5.03.09 18: 53

‘1박2일’ 김종민이 프러포즈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 김종민과 멤버들은 버스를 타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했다. 동생들은 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에게 프러포즈에 대해 물었다. 김종민은 4월 20일 11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종민은 멤버들에게 "남양주에 있는 카페를 빌려서 프러포즈를 했다”며 "다음에 요트 타러 가자고 한 다음에 카페로 데리고 갔다. 조명이 다 켜지고 반지를 주며 나랑 결혼하자고 했다. 나도 울컥했고 아내는 울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연예계 마당발임에도 불구하고 깁종민은 프러포즈를 위해 ‘1박2일’ 멤버들에게만 축하 영상을 부탁했다고. 그는 “‘1박2일’ 멤버들 5명만 받았다”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이준이 보낸 영상이 공개됐는데 “종민이 형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맛진 분이다. 신부 되시는 분 부럽다. 신혼여행 따라가도되죠? 장난입니다. 축하드립니다”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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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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