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타임머신] ‘7월 결혼’ 김지민♥김준호, 축가 정해졌다 “거미·세븐..피날레 조혜련”(과거사 재조명)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3.10 07: 00

1년 전 3월 10일에는 수많은 이슈들이 나왔다. 결혼’설’만 있었던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축가 라인업이 완성됐는가 하면 8개월간의 썸이 끝난 배우 김승수, 양정아의 스킨십 넘치는 데이트가 화제가 됐었다. 또한 영화 ‘파묘’가 상영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 김지민♥김준호, 황금 라인업 축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VIP시사회가 열렸다.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3.04.03 /sunday@osen.co.kr

개그맨 커플 김지민, 김준호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이들이 결혼 날짜를 정하기도 전에 이미 축가 라인업이 완성됐다. 무려 거미와 세븐, 그리고 피날레는 축가 섭외 1순위인 조혜련이다. 
지난해 3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가 축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축가 전문 선배가 된 조혜련을 찾아갔다. 김준호는 축가를 부탁했는지 조혜련에게 질문을 받았고 “조혜련 선배가 먼저 해주겠다고 했다. 사실 거미, 세븐도 해준다고 했다”고 웃었다. 
이에 조혜련은 “그럼 내가 뭐가 되냐”며 민망해 했다. 이에 김준호는 “결국 마무리는 항상 조혜련 축가다”면서 “새혼의 아이콘이 조혜련이지 않냐”며 기대했다. 
♦︎ 김승수♥양정아 20년만에 핑크빛 폭발
김승수, 양정아의 썸은 끝났지만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두 사람은 핑크빛이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는 자신의 집에 처음 양정아를 초대했다. 김승수는 양정아 홀로 집에 초대한 것에 대해  “윤해영과 둘이 왔지만 여자 혼자 딱 오는 건 처음”이라며 언급, 양정아는 “나도 너 혼자 사는 집 처음 왔다”며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양정아는 “아무튼 너 나오는 ‘미우새’ 봤는데, 어머니가 그 전에 ‘라디오스타’를 눈여겨 보셨나보다”며 자신을 마음에 들어했던 김승수 모친에 대해 얘기했다. 김승수는 “엄마도 네 얘기 가끔 자주 하셨다”며 어물쩍하게 말했다. 이를 모니터로 본 모친은 “난 좋다고 했다”며 흥미로워했다. 김승수는 “이모들도 근처에서 찾으라고 해, 양정아 얘기 하셨다”고 하자 양정아도 “우리 집안 어른들도 김승수만 방송 나오면 내 생각이 난다더라”며 양쪽 집안에서 서로의 짝으로 떠올리는 상황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첫 데이트에 나섰고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양정아는 깜짝 놀라더니 “이렇게 예쁜 짓을 다하고 고맙다”며 감동, “남자한테 꽃 오랜만에 받는다”며 설렌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연인들 필수데이트 코스라는 네컷사진도 함께 찍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포옹하며 포즈를 취했다. 초밀착 뽀뽀시늉에 백허그 포즈까지 한 모습. 이에 모두 “진짜 친구 사이 맞나  친구 이상의 바이브다”며 “완전 연인이다”, “행복해 보인다”, “이건 책임져야한다”며 입을 모았다. 
김승수가 양정아와 오랜 썸을 끝내기 위해 진심으로 고백했지만 양정아가 거절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친구 사이로 남았다. 
♦︎ ‘파묘’ 개봉 18일 만에 800만 돌파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지난해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개봉 일주일째 300만을 모았고 10일째 500만, 11일째 600만을, 18일째 800만을 모았다. 24일째 900만을 돌파한 ‘파묘’는 결국 상영 32일째인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사상 가장 높은 기록이다.(‘곡성’ 687만 명)
장 감독은 “‘파묘’를 만들 때 이렇게까지 큰 흥행을 생각하지 못 했다. 그래서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며 “제가 아직 젊다. 앞으로 영화를 더 잘만들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다. 근데 (천만 관객을 돌파하기까지) 기간이 짧아서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부담도 있다”고 소감은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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