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효과 미쳤다"..'언더커버 하이스쿨', 2049 절대적 지지 [Oh!쎈 레터]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3.09 18: 25

배우 서강준의 맹활약에 힘입어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젊은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오후에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극본 임영빈, 연출 최정인) 6회는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 3.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었다. 전 채널 중 유일하게 3%가 넘는 2049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2049 시청률 상승의 중심에는 단연 서강준이 있다. 서강준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흡입력 있는 연기가 시너지를 내면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서강준은 액션, 범죄, 코믹, 휴먼, 로맨스 등 쉴 새 없이 흘러가는 극의 흐름을 완벽하게 진두지휘하고 있다. 국정원에서의 강렬한 감정 연기와 학교에서 코믹한 순간까지 서강준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마다 서강준의 섬세한 연기력에 감탄하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서강준이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비주얼도 화제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서강준의 수려한 비주얼을 활용해 정장부터 교복, 군복, 유도복에 최근에는 한복까지 입고 등장시키는 등 적재적소에서 활용했다. 서강준의 비주얼이 돋보인 장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다양하게 재가공되어 퍼지는 등 젊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서강준 효과'를 바탕으로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드라마와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2주 연속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서강준이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또 방송 직후 OTT 플랫폼 티빙의 전체 시청 1위에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랭크되는 등 압도적 화제성을 입증했다.
반환점을 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서강준의 검증된 비주얼과 연기력을 앞세워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seon@osen.co.kr
[사진]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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