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2사에서 안타 뽑아낸 한화 하주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5: 33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9회말 2사 1루 상황 한화 하주석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추승우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