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한승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5: 23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한승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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