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다이빙 캐치 황성빈, 축하는 당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9 15: 16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6회초 KIA 타이거즈 박찬호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조세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3.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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