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강승호, '3루수도 문제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5: 07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7회말 2사 2루 상황 한화 이진영의 땅볼 타구 때 두산 3루수 강승호가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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