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안타 뽑아내는 한화 허인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4: 57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허인서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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