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격수 박준영, '안정적인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4: 56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안치홍의 땅볼 타구를 두산 유격수 박준영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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