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7회 삼자범퇴로 지우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4: 54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7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투수 김서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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