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 감독, '2025 시즌 향한 고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4: 37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두산 이승엽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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