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9km' 손주영, KT전 4이닝 노히트 완벽투...염갈량이 2선발로 낙점한 이유 증명하다 [오!쎈 수원]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3.09 14: 28

프로야구 LG 트윈스 좌완 선발 손주영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노히트 피칭을 선보였다. 
손주영은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4이닝 동안 56구를 던지며 무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9km를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은 손주영을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서 2번째 선발로 기용할 계획이다. 손주영은 지난해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28경기 9승 10패 1홀드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규정이닝을 넘겨 144⅔이닝을 던졌고, 토종 투수들 중에서는 삼성 원태인에 이어 평균자책점 2위였다.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1회말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09 / jpnews@osen.co.kr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1회말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09 / jpnews@osen.co.kr

염 감독은 손주영이 올해 선발투수로 한 단계 성장하면, 2026시즌에는 외국인 투수를 제치고 개막전 선발투수로 기용할 계획까지 밝혔다. 
손주영은 1회 톱타자 배정대를 유격수 땅볼로 아웃카운트를 잡고, 로하스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허경민을 커터(138km)로 헛스윙 삼진을 잡고, 김민혁을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2회는 삼자범퇴로 끝냈다. 오윤석을 풀카운트에서 139km 커터로 삼진을 잡고, 오재일은 우익수 뜬공으로 2아웃을 잡았다. 장진혁은 2루수 땅볼로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3회는 볼넷 1개를 내줬지만, 무피안타 무실점을 이어갔다. 선두타자 강현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김상수는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배정대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로하스를 3루수 뜬공으로 3아웃을 잡아냈다.   
4회 선두타자 허경민을 유격수 땅볼로 아웃을 잡았다. 김민혁은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후 오윤석을 3루수 땅볼로 삼자범퇴로 끝냈다.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1회말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0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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