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플로리얼, '빠른 발로 태그업해 득점 올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4: 21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4회말 1사 1, 3루 상황 한화 채은성의 내야 뜬공 때 3루 주자 플로리얼이 홈으로 태그업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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