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중심이 무너졌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9 14: 11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 4회말 2사 1루 1루수 앞 땅볼을 치고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 하고 있다. 2025.03.0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