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명진, '초구부터 노려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3: 49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오명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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