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선발 나선 두산 최원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3: 41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두산 선발 최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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