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플라이볼 잡는 김태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9 13: 40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태군이 1회말 2사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의 파울 플라이볼을 잡고 있다. 2025.03.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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