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칫한 반즈, 김도영 삼진 아닌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9 13: 39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반즈가 1회초 2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을 상대로 삼진을 잡았다 생각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 갈려다 볼 판정에 멈칫하고 있다. 2025.03.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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