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티켓이 모두 팔렸다.
삼성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SG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예매 오픈 전 좌석 2만 3063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시범경기 개막전에 2만 563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은 데 이어 이날 만원 관중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좌완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헌곤-지명타자 박병호-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전병우-포수 김도환-유격수 이재현-2루수 양도근-좌익수 홍현빈으로 타순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SSG는 3루수 박지환-유격수 박성한-지명타자 최정-좌익수 길레르모 에레디아-1루수 고명준-우익수 한유섬-중견수 오태곤-2루수 김성현-포수 조형우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좌완 김광현이 선발 출격했다.
삼성은 1회말 공격 때 박병호가 SSG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선제 투런 아치를 터뜨리며 2-0으로 앞서 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