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와 최원준, 오늘은 승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9 11: 30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전날 KIA는 롯데에 3-4으로 역전패했다.
KIA 타이거즈 최원준과 최형우가 훈련 도중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5.03.0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