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심우준이 타격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시범경기 앞두고 타격 훈련 펼치는 한화 심우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1: 16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