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두 번째 시범경기 준비하는 한화 김경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9 11: 15

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주시하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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