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혼 계획 전혀 없나 "사주에서 결혼 이야기 없어"('전참시')[핫피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3.09 08: 14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결혼 계획이 사주에 없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8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튜버 심으뜸, 개그우먼 신기루가 등장했다. 

심으뜸은 “저는 몸이 타고났다기보다, 1년 내내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다”라면서 “제가 태어날 때 2.2kg 체중으로 태어났다. 매일 보건소 가고, 태어나서 한 달 동안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었다. 그러다가 고3 때 운동을 시작하고 18년 째 건강하게 살고 있다. 지금이 제 인생에서 제일 건강할 때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으뜸은 “3대 292 정도, 30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방송에서는 서장훈까지 업어 봤다”라면서 “제가 140kg까지 들어 봤다”라며 신기루를 업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심으뜸은 “이영자 언니는 형부(황동주)가 계시니까 제가 업어드릴 수는 없다”라며 이영자를 향한 하트와 핑크빛 기류를 읽어냈다.
심으뜸은 아침부터 바빴다. 심으뜸은 “제가 근력 운동을 하고, 축구를 하다 보니까 바깥쪽 근육보다 내전근 근육이 약해져서 무릎 건강이 안 좋아졌다. 저 운동은 틈새 근육 운동, 재활이다”라면서 운전을 하면서 가는 길에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
이어 션과 만나서 러닝을 뛰는 심으뜸. 매니저는 “저는 오늘 함께 뛸 수 없는 분들이랑 심으뜸이 뛰므로, 빠졌다. 바로 배우 고한민과 가수 션이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심으뜸은 “같이 뛰면 훨씬 낫다”라면서 “션과 고한민과 뛸 때는 시계를 안 본다. 페이스 조절을 알아서 해 주신다”라며 션의 존재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회사로 돌아간 심으뜸은 유튜브 촬영이며 회의까지 마치면서 “제가 2009년부터 체대 진학하면서 다이어트 관련 모든 서적을 읽고 제품을 다 사 먹어 봤다. 인사이트된 걸로 크리에이터로서 좋은 정보를 드리려고 한다”라며 전문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기루는 역술가를 만나서 운세 등을 들었다. 역술가는 “신기루와 대표는 궁합이 잘 맞는다. 욕망이 과다한 볼록렌즈 말상이 안정적인 것을 지향하는 대표님을 만나서 어느 정도 상쇄되고 보완될 수 있다”라며 신기루와 대표에 대한 합을 전했다.
역술가는 “올해 이동수가 있다. 활동하는 곳이건, 사는 곳이건, 여러 가지 변화가 있어 보인다. 물의 에너지가 있는 동네가 잘 맞을 거다”라고 말해 신기루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신기루는 "해당 역술가를 만나 사주 풀이를 들은 적이 있는데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전참시 멤버들은 사주를 믿냐 안 믿냐로 논쟁에 빠졌다. 전현무는 “저는 사주 믿는다. 작년 연예대상 탈 것도 사주에서 알아봐줬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그럼 결혼할 운이 없냐”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전현무는 “내가 그래서 사주를 믿는다. 나더러 조만간 결혼할 운이 있다고 말한 데가 한 군데도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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