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주에 결혼운 없어"→이영자 "결혼? ♥황동주 있으니 내 맘대로"('전참시')[종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3.09 01: 02

‘전지적 참견 시점’ 결혼에 대해 전현무와 이영자가 의견을 전했다.
8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튜버 심으뜸과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했다. 심으뜸은 가녀린 체구에 근육으로 꽉 찬 몸매를 자랑하면서, 신기루를 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으뜸은 “이영자 언니는 형부(황동주)가 계시니까 제가 업어드릴 수는 없다”라며 이영자는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심으뜸의 매니저이면서 남편이자 회사 대표인 김형철은  “심으뜸의 남편으로 사는 거 행복하다. 함께 매일 운동하고, 으뜸을 만나고 더욱 건강해졌다”라며 “빨래만 하루에 3~4회를 한다. 빨래나 옷 비율도 심으뜸이 9를 차지한다”, “아마 레깅스 저보다 많이 갠 사람이 없을 거다. 레깅스도 어느 브랜드에서 신상 나온 것까지 다 안다”라며 외조의 왕으로 자랑했다.
심으뜸의 하루는 바빴다. 아침부터 일어나 고강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준 후 션과 고한민을 만나서 10km 러닝을 뛰었다. 양세형은 “심으뜸을 대회에서 만났다. 저는 10km를 50분 대로 도전했는데 30초 오버가 됐다. 그런데 심으뜸은 49분 대로, 그게 첫 대회로 나간 건데, 정말 대단한 거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회사로 돌아간 심으뜸. 다이어트 푸드, 용품, 어플리케이션, 유튜브 등 5개 회사가 있었는데, 매니저는 “직원 수는 30명이다. 각자 대표로 하는 게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심으뜸은 “제가 2009년부터 체대 진학하면서 다이어트 관련 모든 서적을 읽고 제품을 다 사 먹어 봤다. 인사이트된 걸로 크리에이터로서 좋은 정보를 드리려고 한다”라며 전문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기루는 역술가를 만나서 한 해 운세에 대해 들었다. 역술가는 “올해 이동수가 있다. 활동하는 곳이건, 사는 곳이건, 여러 가지 변화가 있어 보인다. 물의 에너지가 있는 동네가 잘 맞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저는 사주 믿는다. 작년 연예대상 탈 것도 사주에서 알아봐줬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그럼 결혼할 운이 없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내가 그래서 사주를 믿는다. 나더러 조만간 결혼할 운이 있다고 말한 데가 한 군데도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영자에게 "결혼운 없었냐"라고 물었다. 이영자는 “나는 내 마음먹기 나름이다. 내 좋다는 사람 생기니까 마음이 달라지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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