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8일 개인 채널에 “늦어도 늦어도 너무 늦은 피드. 만나면 따뜻해지는 사람이 좋다^^ 생각해 보면 몇 명 안 되지만 그 사람들로 인해 삶이 충만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지인과 만나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나섰으며 나란히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듬직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정석원과 나날이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를 발산하는 백지영은 9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정석원 너무 잘생김”, “눈웃음은 찐 행복이 느껴진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방송 활동 외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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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