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추성훈 “사랑이♥유토 결혼? 막을 이유 없어”(보고싶었어)[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3.09 06: 31

추성훈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1회에는 추성훈,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추성훈의 딸 사랑이를 언급했다. 추성훈은 딸 사랑이가 13살이라고 말하며 “키가 165cm 이상이다. 제가 보기에도 다리가 진짜 길다”라고 자랑했다.

추성훈은 개인 채널에서 공개한, 딸이 자신의 머리 잘라줬던 콘텐츠에 대해 말하면서 “머리 잘라준 것보다 염색할 때가 더 좋았다. 어머니 새치 나올 때 염색을 하는데 저랑 사랑이랑 둘이 해주는데 그 느낌이 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호영은 사랑이의 12년 지기 ‘남사친’ 유토를 언급했다. 15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최화정은 “만약 유토랑 결혼하다면?”이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좋아한다면 막을 이유가 없다. 들어보면 그냥 13살이 아니다. 미래도 생각한다. 저랑 이야기가 또 통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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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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