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유도→격투기로 연봉 10배↑..파이트머니 10억”(보고싶었어)[종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3.08 23: 29

추성훈이 파이트머니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1회에는 추성훈,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호영, 최화정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두 MC를 초대한 1회의 주인공은 바로 추성훈. 추성훈은 20년 단골집이라고 밝힌 가게에서 특양, 한우 대창구이를 주문했다. 직원은 최근에 추성훈이 BTS의 정국과도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본격적으로 고기를 먹기 전 몸을 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제가 양곱창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대학 졸업 후 부산 시청에 있을 때 50만 원인가 첫 월급을 받았다. 먹는 것도 제대로 못 먹었다. 가끔씩 선배님이 가자고 해서 양곱창집에 갔다. 처음이었다. 그때도 비싸서 월급에서 못 사 먹었다. ‘이렇게 맛있는 게 있구나’ 추억이 있다”라고 맛집을 소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추성훈은 “어릴 때부터 고기를 좋아했는데 돈이 없으니 많이 못 먹었다. 한 달에 한 번씩 가족들과 뷔페에 가서 먹었다. 서른 넘어서 자기 돈으로 먹기 시작했다. 격투기 했을 때. 유도했을 땐 돈을 못 벌었다. 격투기하면서 돈 벌기 시작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추성훈은 “연봉이 10배 이상 올랐다. (파이트머니) 다 하면 10억 정도다. 10억이라도 남는 게 조금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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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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