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와 칼 같은 더치페이 “돈? 각자 관리..물건값 계좌로 보내줘”(보고싶었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3.08 23: 16

추성훈이 아내와 돈 관리를 각자 한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1회에는 추성훈,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추성훈은 남다른 액세서리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귀걸이는 마흔여덟에 했다”라며 시합에서 우승할 때마다 고생한 자신에게 셀프 선물을 줬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아내에게 해준 로맨틱한 선물이 무엇인지 물었고 추성훈은 “반지나 팔찌 많이 해줬다”라고 답했다.

배정남은 “캐나다에서 가장 먼저 아X폰이 출시되었다. 생일 선물을 사주고 돈을 받는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추성훈을 잠시 당황한 후 “캐나다에 갔는데 아내가 자기 것도 사다 달라더라. 2개를 사서 일본에 갔다. 150만 원이라고 했더니 통장 계좌번호를 알려달라더라. 돈을 보내더라. 우리는 그런 식으로 한다. 선물이 아닌 건 돈을 받는다. 저도 반대로 부탁할 경우 돈을 준다”라고 해명했다.
최화정은 일본 문화인지 물었고, 추성훈은 “우리는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게 편하고 깔끔하다”라며 돈도 각자 관리한다고 말했다. 각자의 재산이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추성훈은 “장 보는 것은 다 제 돈으로 나간다”라며 생활비는 자신이 낸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생일 선물은 주고받냐는 질문에 “저희는 안 한 지 오래됐다. 사고 싶은 것이 그렇게 크지 않고 밥이나 한 끼 먹으면 끝이다. 결혼기념일도 그냥 밥 먹고 지나간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진짜 하숙생 맞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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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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