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子 황성재, 캥거루 탈출하나···집안 재무 관리 맡았다('다 컸는데')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3.08 20: 53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박해미 아들 황성재가 바쁜 박해미를 대신해 집안의 재무 관리를 맡았다.
8일 방영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캠핑을 떠나는 박해미 & 황성재 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미는 “난 너무 추워서 걱정된다”라며 연신 투덜거렸다. 황성재는 “오늘 대신 ‘이딴 거 왜 하냐’ 이런 말 금지다”, “이걸 또 샀냐, 얼마에 샀냐, 이런 말 금지다”, “그리고 차에서 내린 순간부터 웬만하면 핸드폰 보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박해미는 “그래도 일은 처리할 건 해야 한다”라며 완강히 말했다. 황성재는 “그래, 엄마가 일 안 하면 집안 무너지니까”라며 낙담했다.

이어 황성재는 “누가 그걸 몰라! 그냥 가서 좀 하지”라며 발끈했다. 황성재는 곧 처리하지 않은 집안일에 대해 박해미에게 추궁을 들었다. 황성재는 “저 카드가 뭐냐면, 재무 관리를 제가 하고 있다. 엄마가 너무 바쁘다. 대학 교수직에 뮤지컬 작품만 4개를 기획하고 그런다. 그래서 제가 재무 관리를 한다. 인수인계를 완벽하게 못 받은 상태에서 일을 다 못했다”라고 말해 캥거루 중 재무관리에 나선 캥거루로 발돋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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