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간미연·윤은혜, 베복 활동 중단 이유→관절 걱정까지..매력 터진 언니들(놀토)[종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3.08 21: 11

베이비복스가 여전히 녹슬지 않는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베이비복스의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가 출격했다.
이날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는 흥겹게 춤을 추며 등장했다. 이희진은 “서브 보컬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간미연은 ‘비주얼 메인 보컬’로 소개되었다. 베이비복스의 막내인 윤은혜는 “40대가 되어도 막내인 윤은혜다. 죽을 때까지 막내다”라고 소개했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에 심은진이 시험관 시술 중이라 잠정 중단인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곧 신곡이 발표되기는 한다고. 또 이들은 곧 50대를 앞두고 있다며 관절이 아파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힘들다는 리얼한 멘트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놀토’ 찐팬이라며 “동엽 오빠의 결정권이 굉장히 크더라. 그래서 힌트를 쓰고 싶어도 눈치를 보더라”라고 분석했다. 키는 “확대해 보면 신동엽의 놀라운 토요일이라고 되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첫 번째 음식은 부제비였다. 간미연은 받아쓰기를 앞두고 “동료들의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NRG 정도?”라고 노래를 예측했다.  붐은 샤크라 노래라고 공개했다. 바로 ‘이별징후’. 도레미들과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발음 듣기가 어려울 것 같다며 걱정부터 했다. 
이희진은 ‘받쓰’에 도전했고 랩도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붐은 “랩은 아예 안 했냐”라고 물었고 이희진은 당당하게 “안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미연, 윤은혜 또한 “우리 언니 멋있다”라며 이희진을 응원했다. 이희진은 모두의 우려 속에 1차 시도 만에 성공, 역대급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다음으로 한 입 간식 초코롤을 건 퀴즈가 시작되었다. 주제는 ‘무대 위 패션왕’으로 가수와 노래 제목을 정확히 맞혀야 하는 게임. 윤은혜는 연이은 퀴즈에서도 다른 멤버들에게 힌트만 주는 데서 멈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윤은혜는 곧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걷어 한껏 행복해했다.
다음 퀴즈로는 베이비복스의 ‘우연’이 등장했다. 박나래가 퀴즈를 맞혔고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바로 ‘우연’ 무대를 선보였다. 녹슬지 않은 칼군무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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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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