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기성용 막아야 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8 16: 23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양팀은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후반 수원FC 윤빛가람과 FC서울 기성용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5.03.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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