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지연, 이젠 자유로운 돌싱…'전남편' 황재균은 "전쟁준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3.08 16: 14

그룹 티아라 지연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지연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 지연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핸드폰을 들고 있기도 힘들어 보이는 가는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지연은 2022년 12월 황재균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6월 이광길 해설위원이 라디오 생중계 중 “황재균 이혼한 거 알아?”라고 말하면서 이혼설이 불거졌고, 지연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결혼 반지 미착용 등의 정황이 포착되면서 수습되지 않았다.
이후 지연 측은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황재균은 이혼 한달 만에 후배 야구 선수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최근 비활성화 상태였던 SNS 계정을 부활시킨 뒤 밴드 ‘폴 아웃 보이’의 ‘더 피닉스’ 가사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내용에는 ‘전쟁을 준비해’ 등의 가사가 있어 의미심장했다.
황재균이 새 시즌 준비로 바쁜 가운데 지연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언급은 없는 상태다. 하지만 SNS 활동을 재개하며 활동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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