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안치홍,'대타 작전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5: 48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9회말 1사 3루 한화 안치홍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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