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국적 박탈 예정" 가짜 뉴스에 분노.."제발 올리지 마세요"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3.08 15: 56

코미디언 김영철이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8일 김영철은 SNS를 통해 "저도 신경 안 쓰고 그냥 넘어가려 하는데, 자꾸 여기저기서 '이게 뭐냐고?' 저한테 톡으로 보내신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명 방송인 김영철, 혐의 인정 후 곧 국적 박탈 예정"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본이 담겼다. 언론사의 이름을 이용해 만들어진 가짜 뉴스로, 이 밖에도 "몇 마디의 말이 김영철의 미래를 망쳤다" 등 자극적인 제목이 담겨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김영철은 "관계가 전혀 없는 내용을 받는 것도 지치겠고, 저걸 보고 있으면 신문사를 끼고 어떻게 저런 게 나올 수 있는지. 제발 내려주시고, 그리고 믿지도 마시고, 저런 거 제발 좀 올리지 마셔라."라고 분노했다.
또한 그는 "무슨 의도로 저런 걸 만드는지 모르겠다. 이런 영상 글 사진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요. 다시 한번 저랑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보고 너무 놀랐다", "진짜 어이없다", "진짜 할 짓 없는 사람들인가 보다" ,"법적조치 취해야 한다" 등 함께 분노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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