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현,'경기 내가 끝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3.08 15: 45

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고영표,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에서 KT 원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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