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성공 전다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5: 37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9회초 1사 두산 여동건의 삼진때 1루 주자 전다민이 도루 성공하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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