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5: 31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8회초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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