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수원FC는 1무 2패 승점 1로 11위, 서울은 1승 1무 1패 승점 4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 FC서울 김진수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5.03.08 / dreamer@osen.co.kr
공 걷어내는 FC서울 김진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8 1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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