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박철우, '중거리 슈팅으로 FC서울 골문 노리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8 15: 17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수원FC는 1무 2패 승점 1로 11위, 서울은 1승 1무 1패 승점 4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 수원FC 박철우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5.03.08 / dreamer@osen.co.kr

수원FC 박철우, '중거리 슈팅으로 FC서울 골문 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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