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플로리얼,'첫 경기 멀티히트 완성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4: 52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6회말 1사 1루 한화 플로리얼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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