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훔치는 최원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3.08 14: 50

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고영표,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에서 LG 1루주자 최원영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3.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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