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고영표,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LG 염경엽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03.08 /sunday@osen.co.kr
경기 바라보는 염경엽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3.08 1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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