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공을 삼킨 배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8 14: 33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5회말 1사 1루 3루 땅볼을 치고 있다. 2025.03.0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