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다독이는 최재훈 포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4: 27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4회초 역전 허용한 한화 최재훈 포수가 엄상백 투수를 다독이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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