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아쉬움 가득한 교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4: 20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4회초 역전 허용한 한화 엄상백 투수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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