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역전 허용 아쉬움 가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8 14: 15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4회초 1사 1,2루 KIA 타이거즈 김태군에게 역전 1타점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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