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홈런 기분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3.08 14: 06

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고영표,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3루에서 KT 장성우가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로하스와 환호하고 있다. 2025.03.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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