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최되는 2025 KBO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10경기씩 치르게 된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1회초 KIA 김도영을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2025.03.08 / foto0307@osen.co.kr
역투하는 박세웅, 김도영 삼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8 14: 04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