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첫 타석부터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8 14: 02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최되는 2025 KBO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10경기씩 치르게 된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말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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